시편 106편은 바벨론 포로기에 불려진 참회의 노래입니다. 바벨론 포로기때 나타나는 특징이 ‘왜 하나님은 우리들 곧 자기 백성을 버리셨는가?’라는 원망과 불평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 포로시기에 씌여진 역대상하서를 비롯해서 다니엘, 그리고 에스겔 그리고 오늘 본문과 같은 시편의 내용속엔 ‘하나님이 버리신 것은 우리들의 잘못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하는 자에게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시다’라는 주제가 깔려 있습니다. 자기 반성없는 신앙은 언젠가는 원망과 불평 그리고 실망의 덫에 걸리게 됩니다. 우리들도 신앙생황속에 찾아오는 회의감, 실망감, 원망이 찾아올때면 ‘자기 반성’을 통한 회개의 기회를 얻도록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찬양 받으실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