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삶의 특징은 ‘나와 하나님’의 일대일의 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한 것입니다. 사울의 단점은 ‘나와 하나님’ 대신 ‘상황과 하나님’ ‘다른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를 중요시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황이 안좋아지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따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멀어지거나 소홀해져 갔던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다윗의 하나님 앞에서의 자기 점검의 모습이 보이는데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외부의 개혁이 아닌 ‘자기 눈’의 개혁, ‘은근히 이웃을 헐뜯는자와 교만한자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관계의 개혁에 힘쓴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도 현실을 탓하거나 세상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점검하는 태도와 믿음의 각오와 결단의 의지가 약해지지 않고 더욱 건실해 질 수 있도록 생각과 태도를 점검해봐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