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토요일) 큐티: 마태복음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해서 묵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에게 오셨습니다. 우리가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이것이 성탄의 의미입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떠나려’했습니다. 그러나 주의 사자는 ‘찾아가서 데려오라’라고 명령합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찾아가야 할 대상, 혹은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임마누엘의 의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함께 하심임을 생각할 때, 우리도 찾아가서 함께 하는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