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금요일) 큐티: 시편 33:1~22
‘즐거움’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당연한 반응입니다. 가령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즐겁지 않다면 이는 하나님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알되 ‘나의 하나님’으로 아는 사람이라면 ‘즐거움’은 무조건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즐거움은 찬양, 감사, 예배로 이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추수감사의 주간을 맞이해서 다시한번 ‘즐거움’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더 많이 웃으시고, 기뻐하시고, 감사하며 감사의 계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