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화요일) 큐티: 고린도전서 13:8~13
성령의 은사 가운데서 ‘사랑’은 최고의 은사입니다. 예언, 방언, 지식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자랑할만하고 또 필요한것입니다만 세상이 끝나는 예수님의 날에는 더 이상 필요가 없는 것들이 됩니다. 그러나 사랑은 천국에서도 영원토록 필요한 중요한 요소이기에 ‘사랑’의 은사는 성령의 은사중에서도 최고의 은사라고 일컬어 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하는 것도 성령의 은사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또 더 사랑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고 소원해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서 더 성장하여 ‘사랑하고 싶은’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하겠습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더 많이 사랑을 줄 수 있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