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절에 나오는 ‘그 땅’은 미래적으로는 얻게 될 땅이지만, 현재로서는 ‘얻을 땅’(1절)입니다. 한가지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과거, 현재, 미래는 우리 사람들에게만 국한 된 것이고 하나님께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을 설명할 때 ‘무소부재하신 하나님omnipresent ’이라고 표현합니다. 시공의 제약없이 어느 곳에나 계시는 하나님이라서, ‘얻을 땅’도 ‘얻은 땅’도 믿음 안에서 보면 동일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해지면 ‘얻을 땅’은 꿈에 불과하게 됩니다.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의 의미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을 가지면 ‘얻은 구원, 얻은 나라’가 되지만 믿음이 없어지면 ‘꿈 같은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분배되는 땅에 대해 묵상하며 다시한번 우리들의 믿음을 점검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