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니라’는 모습을 묵상해 봅니다. 얼마나 가련한 처지이며 또 얼마나 어려운 상대방들인가요! 그러나 본문속의 내용은 상상과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가난하면서도 화목이 넘치고, 어려운 상대임에도 사랑이 흘러 넘칩니다. 바로 이야말로 ‘하나님의 나라 사람들’의 모습 아닐까요. 이삭주우며 살아가야 하는 형편에도 서로 오늘 일어난 일들을 함께 나누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가족들과 함께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축복해 줄 수 있는 트리니티 성도님들의 가정이 되시길 축복하고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