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원망과 불평은 타락한 인생에게 나타나는 본능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본능은 자연스런 심판과 죽음으로 연결됩니다. 므리바(다툼)의 쓴 역사로 인해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날 이 시대는 더 많은 원망과 불평의 시대입니다. 잘산다고 하지만, 더 힘들고 원망과 불평거리는 줄어들줄 모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성경이 일러주는대로 심판과 죽음뿐입니다. 본능처럼 나오는 원망과 불평대신 감사와 찬송이 넘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