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을 미워하는 세상(7절)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세상은 이런 곳입니다. 이런 세상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런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묵상해봅니다. 왜 오셨을까? 무엇을 하시려고 오셨을까? 누구를 위해서 오셨을까? 수많은 질문과 의문속에 성경은 대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6:33)
예수님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잘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더욱 무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