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역대하 32장과 이사야 36장의 말씀을 참조하세요. 북이스라엘을 점령한 앗수르왕은 교만할대로 교만해져서 역대하 32장 14절의 말씀을 보면, “14 내 조상들이 진멸한 모든 나라의 그 모든 신들 중에 누가 능히 그의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라는 해선 안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앗수르 왕 산헤립의 종말은 19장 35절 이하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묵상하면서 우리도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되는 말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서, 해선 안될 말은 하지 않는 겸손의 자세를 배우고 익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