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주 너의 하나님을 마음, 목숨, 뜻,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과 너의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원하시는 사항들입니다. 서기관조차 ‘옳습니다! 맞습니다!’라고 인정했던 내용이지만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점이 남습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의 목표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목표입니다. 이런 분명하고도 확실한 목표를 향해서 오늘도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