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수요일) 큐티: 에베소서 2:1~10
하나님을 알고, 소망의 풍성함을 알며,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아야 할 필요에 대해서 어제 말씀은 우리들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우리 자신들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교훈합니다. “3 전에는 우리도 다…” 우리 모두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말씀하는 큰 죄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을 따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내 생각, 내 기분을 따랐던 것이 모두 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진솔한 모습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겸손해 지는 것은 바람직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내가 알아야 할 내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발견하고 겸손해 질 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