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목요일) 큐티: 히브리서 8:1~13
히브리서의 주제가 나오는 본문입니다. ‘이러한 대 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 그리고 그 대제사장은 완전하고 완벽하신 구원의 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는 것이 히브리서의 주제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약속대로 보내셨으며 우리는 그로 말미암아 약속의 백성, 자녀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행여나 슬럼프에 빠지거나 믿음이 희미해지지는 않았는지요?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이 신통치 않게 여겨지거나 느껴지지 않았는지요? 히브리서의 말씀이 우리들의 영혼의 잠을 깨우는 알람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