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월요일) 큐티: 전도서 9:1~10
오늘 말씀중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1절),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9절)이라는 표현을 눈여겨 보게 됩니다. 살면서 하나님을 잊어 버리지 않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리고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에 만족하며 행복해 하는 것이 또한 지혜로운 삶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미워하며 살기엔 삶은 너무 짧습니다. 이왕 지나가는 시간이라면 행복하게, 감사하며, 주신 현실에 만족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지혜중의 지혜입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