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월요일) 큐티: 전도서 7:1~14
죽음의 문제와 하나님의 날에 관해서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죽음이 언젠가는 눈 앞에 닥치는 것처럼 하나님의 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죽음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삶, 하나님의 날을 기억하며 사는 삶은 정말 지혜로운 삶이 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깊은 묵상과 함께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늘 마음에 새겨며 지혜롭게 믿음안에서 살아갈 수 있길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