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월요일) 큐티: 창세기 39:1~10
드디어 멋진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동안의 형들의 모범이 되지 못한 삶에 대한 내용에 이어서 요셉의 정직하고 바람직한 삶의 내용을 봅니다. 모처럼 ‘하나님의 이름’이 이만큼 많이 등장하는것도 감동입니다. 심지어는 ‘3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라고 일러줍니다.
이런 모습속에서 우리들도 ‘하나님 앞에서의 살’ 곧 경건과 성화의 삶에 대해서 묵상합니다. 오랫동안 잊혀진 ‘성화’라는 표현을 다시한번 새기시면서 오늘도 바람직한 성화의 삶을 위해서 노력하고 결심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