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월요일) 큐티: 말라기 2:1~9
“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애타게 부르시는 그 부르심의 한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듣기에는 거북하고 기분나쁘고 또 무서울지는 몰라도 그 말씀속엔 사랑이 있고 관심이 있고, 그리고 잘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묵상하며, 우리도 오늘 하루동안 주고 받는 대화와 행동 가운데서 사랑을 발견하고, 관심을 발견하고, 서로간의 따뜻한 배려가 발견할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나아가서 상대에 대해서도 사랑으로, 관심으로, 그리고 배려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