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토요일) 큐티: 누가복음 6:27~38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38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38 너희가 남을 저울질 하는 만큼 너희도 저울질 당할 것이다- 우리말 성경)
이상의 내용으로 묵상하려고합니다. 수십번 읽고 들은 말씀이지만 마치 처음듣는듯한 또 처음 보는듯한 것을 왜일까요? 이런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대접받으려고만 했던, 또 사랑받을 줄만 알았지 사랑하려고 하지 않았던, 또 남에 대해서 너무나도 쉽게 저울질하고 헤아리려는 마음이 없었던 것들을 다시한번 반성해보세요.
오늘은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려고 노력할 수 있고, 사랑받고 싶은만큼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남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저울질 한 만큼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저울질을 한번 해 보며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로우심처럼 우리도 자비로운 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