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목요일) 큐티: 디모데전서 6:11~21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한때는 율법을 통해서 무언가를 찾고 발견하기를 원했지만 그 모든 노력들이 더 힘들고 괴롭게만 만들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는 참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 신세계를 찾아서 나름대로 노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에 소망을 두고 물질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찾으려고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권력을 수단으로, 어떤 사람들은 실력을 수단으로 새로운 세계를 갈구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합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라!”
하나님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분의 삶을 배우게 되면 가장 빨리 하나님을 알고 만나게 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시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된 소망을 확고하게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