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어 권력을 ‘누리는 것’보다, 왕으로서 ‘모든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이 훨씬 더 귀하고 가치 있습니다. 왕이라는 자리는 자신의 부귀와 영화를 위해 권력을 휘두를 수도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왕이 되었을 때, 자신의 안위보다 모든 백성과 심지어 주변의 모든 나라를 향해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우리 역시 성공과 번영을 소망하고 바라보는 이유가 다윗과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해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공한 삶을 통해 ‘다른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사람’이 된다면, 이는 단순히 ‘성공한 사람’이라는 이름보다 훨씬 더 멋지고 귀한 삶일 것입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더 나아가 나로 인해 누군가가 또다시 감사하게 되는 삶을 산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트리니티 성도님 한 분 한 분이 바로 그 은혜롭고 멋진 삶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마음 깊이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