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지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중 ‘신앙과 관련된 것’은 과연 몇 개나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소유’와 ‘내 것’의 개념 중에서 믿음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요? 우리가 가진 가장 값진 것들의 목록에 믿음이 반드시 포함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시편 119편)을 보면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56절)”,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57절)”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이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부러운 고백입니다.
우리 역시 믿음을 ‘내 소유’의 첫 번째로 삼고,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참된 분깃임을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나아가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62절)”라는 말씀처럼, 믿음이 있음에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분깃이 되심에 감사하며 언제나 감사가 충만한 삶을 누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