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소서’의 끝은 배움이고, ‘깨닫게 하소서’의 끝은 앎입니다. 하지만 잘 배우고 잘 아는 것이 신앙의 끝은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배우고 왜 알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면, 배움도 깨달음도 결국 헛것이 되고 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입니다. 배우고 깨달아 앎으로써 ‘주를 경외하는 삶’에 이르는 것이 우리 신앙의 최종 목적이자 목표입니다.
따라서 성경 공부와 경건의 삶 역시 ‘진심으로 주님을 경외하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할 때, 하나님께서는 가장 기뻐하시고 만족해하십니다. 단순한 율법적 지킴을 넘어 진심으로 주를 경외하는 마음과 태도를 갖추도록, 신앙의 분명한 목표를 늘 가슴에 새겨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