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유익에 대해 깊이 묵상해 봅니다. 시편 기자 역시 고난을 겪기 전과 후의 차이를 깨닫고,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고백합니다. 고난이 단순히 시련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계기가 된다면, 이는 고난이라는 자산을 투자해 최고의 유익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시련을 만날 때 깊은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며, 그들에게 고난은 마치 심판처럼 다가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처럼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께 나아간다면 이보다 더 지혜롭고 현명한 삶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역시 고난 앞에서 원망하고 불평하기보다, 그 속에 담긴 유익을 고백하고 간증할 수 있는 지혜로운 트리니티 성도님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