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교인들끼리 마음이 맞지 않아 다투거나, 심하면 헤어지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겪게 되면 자연스럽게 교회와 마음이 멀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지금’을 살지만 하나님은 ‘내일’을 준비하시는 전능하신 여호와라는 사실입니다. 지금의 상처와 헤어짐으로 마음이 아플 수 있지만, ‘내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은 매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통해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주님 오실 날을 바라보며 드리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비록 지금은 유다와 이스라엘이라는 두 나라로 나누어져 있을지라도, ‘내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은 둘이 합쳐져 하나가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지금’의 마음 아픔이 영원한 고통으로 남지 않도록, ‘내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의 아픔이 있습니까? 믿음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지금의 아픔이 내일의 감사와 기쁨으로 변하게 될 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