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히 ‘가장 좋았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은 황폐해진 유다 나라의 회복을 예언하는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복의 예언 속에는 참된 ‘회복’의 열쇠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잊고 있던 하나님을 다시 알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회복된다 한들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있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언제 다시 혼돈의 회오리가 불어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흔히 정치, 경제, 건강, 그리고 삶의 안정을 갈망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며,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삶의 가장 확실하고 최고의 안정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늘 믿음의 경계 태세를 갖추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