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좋고 행복하며 감사의 제목이 넘칠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인생의 해가 떠오를 때뿐만 아니라, 해가 저물어 어두워질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찬양받으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라는 고백처럼 ‘하늘보다 높고 모든 나라보다 높으신’ 초월적인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는’ 사랑과 겸손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스스로를 낮추셨다고 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작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높이고 낮추시는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은, 우리 삶에 해가 뜰 때나 해가 기울 때나 항상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지금 찬양할 만한 환경이라서 찬양하고 계십니까? 찬양할 수 없을 것 같은 깜깜한 밤중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찬양을 받으셔야 마땅한 분입니다. 오늘도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찬양이 쉬지 않고 이어지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