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을 가로막는 경제적 문제와 진로의 벽, 관계의 위기는 마치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홍해나 요단강처럼 다가옵니다. 하지만 시편 114편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분명한 답을 줍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그 거대한 바다조차 도망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내 능력으로 길을 내려 애쓰기보다, 내 삶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과거에 역사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까지도 완벽하게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주님이십니다. 오늘도 그분의 크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주권을 신뢰하며, 우리가 늘 하나님 편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