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즐거워하는 자세가 신앙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이러한 중심이 없다면 오늘 본문에 기록된 여러 삶의 지침을 실천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님이 약속하신 복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하나님 자체보다 ‘복을 받고 잘되는 결과’만을 즐거워하곤 합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소원을 빌면서, 그것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원하는 대로 복이 임하지 않거나, 노력해도 소용없다고 느껴질 때면 여지없이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게 됩니다.
트리니티 성도 여러분, 세상 그 어떤 일보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즐거워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경외할 때, 주님께서는 오늘 본문 속 의인에게 약속하신 그 복을 반드시 신실하게 이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즐거워함으로, 하늘의 복을 마음껏 누리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