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 나오는 ‘메뚜기처럼’이라는 표현을 두고 묵상해 봅니다. 닥치는대로 갉아 먹고 자신의 배를 채운 메뚜기지만 언젠가는 ‘날아갈 것들’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합니다. 우리들의 삶속에서도 영원할 것과 메뚜기처럼 날아가 버릴 것들에 대해서 잘 알아서 날아갈 것들에 대해서는 미련을 갖지 말고, 영원할 것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보존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믿음의 지혜가 있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오늘도 메뚜기처럼 날아갈 것들에 연연하지 않길 다짐하며, 반면에 영원히 함께 할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양보하고 헌신 할 수 있는 트리니티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