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배에 대해서 묵상하려고 합니다. 예배란 단순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특별히 우리가 눈여겨 보길 원하는 내용은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2절),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 선포’(3절)와 같은 표현입니다. 예배란 단순히 나와 하나님의 관계만을 나타내기 보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만이 전부라면 예배란 공적으로 드릴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배는 함께 모여 함께 찬송하고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를 통해 상대방이, 그리고 상대방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듣고 전하며 함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9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