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신성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65절)며 예수님을 신성모독 죄인으로 몰아 부치는 대제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남의 눈에 티는 보면서 자기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한다!’ 진정 신성모독하고 있는 자는 누구일까요? 우리도 우리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남에 대해서는 잘 평가하고 논리정연하게 조언하지만, 정작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무지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대제사장’의 모습이 무엇인지 잘 발견해서 좀더 겸손하고 정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