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에 대해서 묵상해 봅니다. 비록 거짓말로 화친을 청한 기브온 사람들이지만 언약의 관계를 맺은 후엔 형제처럼 찾아가서 도와주는 여호수아를 보면서 다시한번 ‘언약의 백성간의 의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요즈음은 너무 쉽게 만나고 또 너무 쉽게 헤어집니다. 헤어지는 이유를 보면 헤어질만한 이유가 되나 싶을 정도로 허무하게 이별을 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음으로 뭉쳐진 언약의 백성들이라면 기브온과 여호수아의 모습처럼 우리도 좀더 튼실한 의리의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