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에 대해서 묵상해 봅니다. 실수 혹은 속임으로 약속한 약속이지만 ‘사람 대 사람’의 약속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이었음을 생각하며 약속을 지키는 여호수아를 보면서 다시한번 약속의 중요함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신앙의 기초는 약속에 근거한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약속이 바로 신앙의 언약관계입니다. 여호와란 하나님의 이름도 ‘언약’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구원하시기로 약속하신 하나님은 끝까지 구원해 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여호와라 칭했습니다. 우리도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이지만 그 약속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노력과 연습을 해야 하겠습니다. 혹시 약속하고 잊으신 건 없는지요? 또 약속하고 늦은 적은 없는지요? 좀더 약속에 철저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