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요구한다는 것은 요구하는 사람의 입장이나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입장 모두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해 ‘구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이건 엄청난 호의요 특혜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각해 보세요. 누군가에게 뭔가를 요구한다는 것은 들어줘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귀찮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구하라, 두드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요구를 들어주고 싶어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는 증거입니다. 구하는데 미안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물며 구하는데 귀찮은 마음이 든다면 정말 뭔가 반성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한 주에 한번 토요일 정도엔 새벽기도시간에 참석해서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구하는건 어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