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라는 주제로 묵상해 봅니다. 오늘 본문 25절에 나오는 유다의 왕은 유다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를 일컫습니다. 이제 곧 3년 남짓 후면 멸망당할 나라 유다를 향해 에스겔이 외친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지만 시드기야는 끝까지 사악했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마지막 52장에서 보았던것처럼 시드기야는 바벨론 군대에 사로 잡혀 눈이 뽑힌 채 바벨론으로 잡혀가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런 일을 당하게 될 그 때에 시드기야는 예레미야 선지와 에스겔 선지의 예언의 말씀을 기억했을겁니다. 그러나 그 때는 이미 늦은 때입니다. 후회란 이런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억이 ‘후회’입니다.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게 되는 그 날에 ‘후회’없이 기쁨 가운데 설 수 있는 트리니티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