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어떤 사람은’이라는 표현과 더불어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이라는 표현을 두고 묵상해 봅니다. 세상엔 별 별 종류의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갑니다. 우리도 우리가 모르는 채 어떤 영향력 아래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런 세상에서 ‘남들이 하는대로’하다보면 어느센가 나도 세상 사람으로 변해 버립니다.
다른 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간다하더라도 트리니티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백성, 자녀됨’을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남들 다 하는데 뭐’라는 생각을 버리고, 남들 다 해도 나는 안하겠다 혹은 ‘남들 아무도 안해도 나는 한번 해 보겠다’라는 그런 믿음의 각오와 결단은 정말 필요한 것이고 우리가 노력해 봐야 할 목표이기도합니다.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라는 하나님의 질문을 한번 새겨 볼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