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 중 하나는 의와 악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의와 악을 사람과의 관계속에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와 악의 개념은 사람과의 관계를 뛰어 넘어 동물, 물건, 등등 수많은 관계성 속에서도 존재합니다.
특히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의와 악의 개념은 하나님과의 관계성 안에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은 물론 세상의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 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섭섭함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도 죄와 선을 비롯해서 모든 악과 의에 대한 개념을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가장 먼저 정립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