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백성들은 자신들의 모습은 보지 못한채, “12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며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던 성소는 온갖 우상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다’라고 지적하십니다.
유대백성들을 지적하는 내용을 보면서, 우리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길 바랍니다. 에스겔이 지적하는 대표적인 예루살렘 성전의 우상은 ‘질투의 우상’이었습니다. 질투를 하는 것뿐 아니라, 질투가 일어나게 하는 모든 자리가 ‘질투의 우상의 자리’입니다. 질투하는 것도 문제이고 질투가 일어나게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런 우상은 간단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질투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들 속에도 혹시 질투를 만드는 요소, 혹은 질투하는 요소는 없는지 잘 살펴서 하나님의 성전이 질투의 우상으로 가득차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