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말씀처럼 오늘 말씀도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그들이 먼저 하나님을 버렸음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유대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인들보다 더 못한 ‘패역한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라고 모든 탓을 하나님께로 돌렸습니다. 이런 그들을 향해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를 통해서 깨우치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도 그런 내용중 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을 탓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지혜입니다. 크신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는 에스겔처럼, 타락한 백성들로 가득한 곳에서 우리들도 에스겔처럼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람 탓, 현실 탓, 운명 탓하는 습관을 버리고,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지혜와 현명함이 있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