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은 문자적으로는 ‘눈에 띄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곳이 장소가 되면 ‘눈에 띄는 장소’가 됩니다. 그런데 확대해석하게 되면 ‘눈에 띄는 장소, 물건, 사람’등등 여러가지가 포함됩니다.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그 시온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곳’이며 사람들이 ‘영광스럽다 인정하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하나님이 싫어 하는 곳이 아닌,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사람들도 좋아하는 곳이 ‘시온’입니다. 바로 그 시온을 찬양하는 노래가 오늘 본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눈에 띄는 것, 아름답고, 가지고 싶은 것들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런 모든 것들이 우리 눈에만 띄고 좋은건 아닌지요? 하나님도 보시기에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는 그것을 우리도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그것이 우리 주변엔 어떤 것일까요? 교회, 자녀, 가족, 성도들… 이 모든것들이야말로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또 우리도 사랑하고 좋아하며 정성껏 돌보고 보살펴야 하는 ‘시온’이 되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