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경배를 하는 사람은 정말 복있는 사람입니다. 언젠가는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될텐데, 그 때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가까이 한 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주의 이름이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니라, 주의 이름이 가까이 있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친밀하다면 그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그 날이 기쁨과 축제의 날이 될겁니다.
우리도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자랑하고 찬양하는 복된 사람임을 감사하며 그 은혜를 절대로 잊어선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