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말씀을 보면서 ‘간절히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도 ‘나는 양의 문이라!’는 주님의 간절한 부르심을 듣습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이 우리의 생명의 문이되심’을 다시한번 믿고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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