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라는 구절은 교회사에서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때가 찰때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기다리셨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동안, 그 때에는, 어렸을 때는”이란 표현들이 나오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우리들로서 때가 되어 유업을 주실때까지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인내가 있어야하겠습니다. 오늘도 작은 일에서부터 참고 기다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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