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동안 상호간에 벨런스를 유지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지만 어렵기도 한 일입니다. 일은 하지 않으면서 일만 만드는 것도 문제입니다. 또 일을 하는데 문제만 일으키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래서 무질서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힘써야 할 부분입니다. 오늘은 우리 자신을 잘 살펴서 나도 모르게 상대를 힘들게 한 것은 없는지, 나는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무질서한 결과를 낳지는 않았는지를 잘 살펴서 하나님 앞에 아름답고 사람 앞에 모범이 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