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지만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로 확실하게 나뉘어지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5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음”은 세상에선 몰라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면 깜짝 놀랄만큼 큰 축복을 받은 자였음을 알게 될겁니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받는 트리니티 성도님들’이 되는 것은 저의 꿈이고 소망이고 바램입니다. “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이런 축복이 충만하길 축원드립니다. 오늘도 세상속에 살지만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