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하는 중에 베푸는 친절이 아닌, 몸에 벤 친절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형식보다는 본능적으로 흘러나오는 친절은 오늘날엔 무시당하기 쉽고 오히려 이용당하기 쉬운 약점처럼 취급됩니다만, 오늘 말씀은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를 말씀합니다. 영광중에 오시는 주님은 34절에는 ‘임금(왕)’으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그 왕은 ‘세상이 만들어 지기 전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으로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평소에 몸에 벤 친절과 사랑은 후에 주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영생)’의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작은 친절과 배려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친절과 배려가 아닌, 몸에서 우러 나오는 친절과 베품이 충만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