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있으면 죄 가운데 죽을 일밖엔 없지만, 믿는 자에겐 ‘그가 계신 곳’에 영원토록 함께 하는 구원과 영생의 약속이 있습니다. 믿지 않고 가만 있으면 어떤 유익이 있으며, 믿고 그에게로 가면 어떤 유익과 약속이 있는지를 잘 살펴서 지혜롭게 행할 수 있길 바랍니다. 믿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내 자신의 고집과 생각만 내려 놓으면 됩니다.
이미 믿은 우리들은 믿음을 가지게 됨에 감사해야 하겠고, 믿는 사람들 답게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확신하며 29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은 담대함으로 오늘도 승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