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세례요한을 통해 도전받는 삶의 모습에 대해서 나눕니다. “15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영어성경 CEV에는 ‘나보다 위대하신 분 greater than I am’으로 NASB성경에는 ‘나보다 월등히 뛰어 나신 분 Superior’으로 묘사합니다. 남보다 나를 앞세우고 자랑하려는 시대에 나보다 남을 세우줄 수 있는 여유와 용기는 가족안에서 교회안에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동아리 모임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실천해 봐야 하는 과제입니다.
빌립보서 2:3-7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1월2일(목요일) 큐티: 요한복음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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