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2편은 ‘다윗의 기도로 끝나니라’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다윗은 이처럼 위대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12절과 15절에도 ‘부르짖을 때에 건지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일러줍니다. 기도가 점점 약해지고 줄어드는 때를 맞이했습니다. 이런 때에 다윗처럼 더욱 기도에 힘쓰는 트리니티 성도님들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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