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주님을 느끼고 깨닫는 것은 신앙의 든든한 기초와 같습니다. 나만 지고 가는 짐이 아니라, ‘우리의 짐을 지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마치 자녀를 멀찌감치 지켜 보며 기도하고 있는 부모의 모습처럼, 애타게 우리들을 바라보시며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을 느낄 수 있어야합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보시면서 ‘너희도 승리하거라!’는 주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합니다. 오늘도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세요. 주님이 함께 하심을 명심하세요!